과테말라에서 스페인어를 배우세요

과테말라에 대해서

과테말라는 콜럼버스 신대륙 발견 이전 마야 문명의 문화적 중심지로 알고있는 매혹적인 나라입니다. 긴 역사를 지닌 것에 비하면 짧게 표현되었는데요: 이땅에는 이르면 기원전 2000년 경부터 농어업이 성행했고, 이들은 신세계(아메리카)에서 가장 진화된 고대 문명 - 서기 600년~900년 사이 정점에 이르는 - 의 하나(마야)로 성장했습니다.

천 백만 명이 넘는 인구의 과테말라는 대부분 토착민과 인디언의 후손이며, 마야인들은 몇몇 본토의 화려한 민속과 관습을 잘 유지했습니다. 그렇더라도 스페인 식민주의의 영향도 현재 남아있는데요, 과테말라인은 특이하게 가톨릭과 고대 마야의 종교의식을 서로 섞었고 20개가 넘는 토착어와 지방어를 스페인어에 혼합했습니다.

아메리카의 고대 역사에 대해 깊이 알고 싶다면, 과테말라는 여러분을 위한 곳입니다!